11개 읍 .면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 1,062명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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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추석명절 전 까지 실시한 추석맞이 위문에서 영광군은 사회복지시설 25개소에 쇠고기와 생활용품, 특산물을 전달하고 생활시설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위로·격려 했다.
또 각 읍·면을 통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과 다문화가정 등 전체 1062명을 위문했다.
김준성 군수는 “올해 추석은 우리 군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서로 돌보고 보살펴서 나눔과 배려를 가슴으로 느끼는 정이 가득한 한가위가 됐다”며 “주변에 실질적으로 어렵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어려운 분들을 발굴,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 10일 부터 21일까지 전 공무원과 후원자들이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을 펼쳐 공무원을 비롯한 기관단체 임직원 등 1223명이 후원자가 돼 연 3차례 이상 결연가정을 직접방문·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살피기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하는 사업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