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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자전거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역 유명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내 자전거길의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에 선정된 자전거여행길은 한강자전거길(양화대교 남단-행주대교 북단·97km), 남한강자전거길(팔당역-이포보·45km), 동해안자전거길(경포대-고성 통일전망대·114km), 동강자전거길(예미역-정선군청·42km), 새재자전거길(충주 탄금대-상주 상풍교·100km), 섬진강 자전거길(배알도 수변공원-남도대교·36km), 낙동강종주 자전거길(물금역-가야진사·13km), 제주자전거길(협재해수욕장-산방연대·41km) 등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 등의 자전거길을 고루 포함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가을 시즌 국민들의 국내 자전거여행 활성화를 위해 10월 20일부터 5주간 ‘매주 떠나는 아름다운 자전거여행길’이란 테마의 대국민 자전거타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자전거길 30선 가운데 남한강, 동해안, 탄금호, 태화강, 섬진강 등 총 5개 자전거여행길에서 열린다.
‘2018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 정보는 전국 걷기·자전거여행길 정보 플랫폼 ‘두루누비’에서 얻을 수 있다.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정보는 10월 초부터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