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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AG선수단, 2일 결전지 인도네시아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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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10. 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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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사진=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2일 결전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일 “한국 선수단은 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공항 환송행사인 출영식을 통해 선전을 다짐한 뒤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17개 종목에 걸쳐 선수 202명, 임원 105명 등 총 30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3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49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3위를 목표로 삼았다. 대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치러진다.

개회식에서는 남북 장애인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공동입장을 한다. 탁구 단체전과 수영 남자 혼계영 등 2개 종목에서는 남북 단일팀이 출격한다. 코리아 하우스 역시 남북이 공동 운영할 방침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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