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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리더스클럽은 생태계가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으로 지정된 생태관광지역에 대해 대학생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태관광에 대한 미래세대의 인식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생태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올해 영리더스클럽은 지난 6월 최종 참가팀 4개 팀을 발표해 7월에 강릉에서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4개 팀 중 ‘당선되고싶조’라는 팀이 전국 26개 생태관광지역 중 생태관광지역인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을 방문 홍보하게 됐다.
‘당선되고싶조’팀은 강원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지난달 1일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에서 실시한 반딧불이 탐사 행사에 참여해 은어 잡기 체험, 별빛콘서트, 반딧불이 탐사 및 소원 풍선 날리기 등의 행사와 야간 천체관측 체험을 했다.
또 다음날에 주실마을, 서석지, 두들마을과 음식디미방 음식 체험 등 영양군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체험했다.
‘당선되고싶조’ 팀원들은 “반딧불이 탐사와 소망풍선 날리기 체험을 아주 환상적인 체험이었으며 영양에서의 체험을 잊지 못하고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영리더스클럽 ‘당선되고싶조’ 팀은 올해 연말까지 SNS를 비롯한 대학 축제 등 온·오프라인에서 청정 자연과 반딧불이,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을 비롯한 영양군의 관광자원과 문화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이달에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생태관광 페스티벌 참여 등 생태관광지역인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을 비롯한 영양군의 청정자연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