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챔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후반 21분 에릭 라멜라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했다.
토트넘은 이날 4-2-3-1 진형으로 경기를 시작,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보다는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케인에게 볼을 배급하는데 주력했다. 전반 25분 페널티아크 전방에서 헤딩으로 떨어뜨린 볼을 케인이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후반 21분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을 타고 올라가 찔러준 패스를 라멜라의 슈팅으로 연결, 득점에 성공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6분을 뛴 손흥민은 후반 24분 무사 시소코와 교체 아웃됐다.
개막 7경기(정규리그 4경기·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리그컵 1경기) 만에 시즌 마수걸이 공격 포인트다.
유럽축구 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31점을 줬다. 이는 해리 케인(1골·7.67점)과 1골 1도움을 작성한 라멜라(7.35점) 등에 이어 팀 내 6번째다.
손흥민은 오는 6일 카디프시티와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