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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한국과장에 주한 미대사관 공참 출신 야마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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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0. 05.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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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이면서 한미FTA·대북제재 정통한 국제 경제통
야마모토
조이 야마모토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사진=암참 이전 홈페이지 캡쳐=연합뉴스
미국 국무부 한국과에 조이 야마모토(여) 과장이 최근 부임한 것으로 4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일본계 미국인인 야마모토 과장은 직전까지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경제 담당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의 경우 경제 파트가 제재도 담당,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통상뿐 아니라 대북제재에 관해서도 정통하다고 한다.

한국과장은 한국·일본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 및 대북정책 특별대표 대행을 겸해왔던 마크 램버트 전 과장이 북한을 담당하는 부차관보 대행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한동안 공석이었다.

야마모토 과장은 터프츠대 플레처스쿨과 스탠퍼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이상 신문사 기자 생활을 하다 외교관으로 전직했으며 동아태국에서 인도네시아·중국·한국 담당을 거쳐 동아태 경제정책 과장을 지냈고, 국무부 상황실에서도 근무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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