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폭염·폭우 채솟값 급등…9월 물가 1년만 최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05010002782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0. 05. 0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여름 폭염과 폭우 영향으로 채솟값이 급등하며 물가가 12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 올랐다. 지난해 9월 2.1% 상승 이후 12개월 만 최고 수준이다.

단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2%대를 이어갔다.

품목별로 폭염과 폭우 영향으로 채소류 가격이 1년전에 비해 12.4% 급등했다. 이 결과 전체 물가를 0.25%로 끌어올렸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 가격고 10.7% 상승했지만 전기·수도·가스를 1.8% 하락했다. 전기료 인하 효과 종료로 전달에 비해 인하폭이 줄어든 게 특징이다.

서비스물가는 1.4% 상승해 전체 물가를 0.8%포인트 올렸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