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마사요시 회장 2차 '비전펀드' 1000억달러 조성
1차 '비전펀드' 우버 등에 271억달러 출자
|
무하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황태자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첫 출자로 엄청난 이익을 봤다”며 “최초 450억달러로 첫 1년 동안 엄청난 소득이 없었다면 추가 450억달러를 투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하마드 황태자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 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PIF는 ‘비전펀드’에 450억달러를 출자했고, 1000억달러 규모의 2차 ‘비전펀드’에 또 다시 45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손 마사요시(正義)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끌고 있는 ‘비전펀드’는 전 세계 신성장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스마트폰 기반 택시 서비스 회사 우버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지난 6월 말까지 투자한 금액은 271억달러(30조6366억원)에 이른다.
손 회장은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3년 마다 하나씩 ‘비전 펀드’ 2·3·4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