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사우디 정부펀드, 113조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 51조원 추가 출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07010003269

글자크기

닫기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0. 07. 06: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무하마드 황태자 블룸버그 인터뷰 "1차 450억달러 출자서 큰 이익, 또 투자"
손마사요시 회장 2차 '비전펀드' 1000억달러 조성
1차 '비전펀드' 우버 등에 271억달러 출자
Japan SoftBank Toyota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손 마사요시(正義) 소프트뱅크 회장이 조성하고 있는 1000억달러(113조원) 규모의 2차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 450억달러(50조8725억원)를 추가로 출자할 계획이라고 미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손 회장이 지난 4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아키오 토요다 일본 토요타 자동차 회장과 악수를 하는 모습./사진=도쿄 A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일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 450억달러(50조8725억원)를 추가로 출자할 계획이라고 미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하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황태자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첫 출자로 엄청난 이익을 봤다”며 “최초 450억달러로 첫 1년 동안 엄청난 소득이 없었다면 추가 450억달러를 투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하마드 황태자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 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PIF는 ‘비전펀드’에 450억달러를 출자했고, 1000억달러 규모의 2차 ‘비전펀드’에 또 다시 45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손 마사요시(正義)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끌고 있는 ‘비전펀드’는 전 세계 신성장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스마트폰 기반 택시 서비스 회사 우버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지난 6월 말까지 투자한 금액은 271억달러(30조6366억원)에 이른다.

손 회장은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3년 마다 하나씩 ‘비전 펀드’ 2·3·4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