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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고객이 주문하면 단순히 배달만 하는 콘셉트에서 벗어나 1~2일 가구 및 맞벌이 부부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전용 서비스와 상품 개발, 온라인 전용 상품 소싱 및 GS수퍼마켓과의 연계를 통한 MD차별화 등을 강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배송서비스의 차별화의 역할이 컸다.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1시부터 7시까지 문 앞에 상품을 수령받을 수 있는 새벽배송 서비스는 시행 초기 대비 9월에는 약 32배 주문량이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는 서울 전지역과 경기도·인천광역시 등 수도권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또한 GS 프레시에서 최종 구매까지 진행하는 고객들의 이동하는 경로와 패턴을 분석해 이를 통해 고객이 가장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쇼핑몰을 정비한 이후 지난 7월 대비 첫 방문고객이 구매까지 완료하는 비율이 두배 이상 높아졌다.
김주삼 GS리테일 EC마케팅팀장은 “1인가구의 증대와 혼밥 혼술 등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이 GS프레시의 놀라운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면서 “가격대비 좋은 상품·서비스 제공에 멈추지 않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 최초로 새벽배송을 선보인 GS프레시에서는 환경 사랑에 적극 앞장서고자 GS 프레시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해 올 1월부터 현재까지 1만5000여건의 스티로폼 박스와 보냉재를 회수했다. GS프레시는 고객이 다음 주문시 스티로폼 박스 및 보냉재를 현관 앞에 두면 이를 회수 후 재사용해 환경을 위하고, 고객에게는 박스당 500원 할인 감사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