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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26일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5개동, 657가구로조성되며, 이 중 군인공제회 회원 대상 우선공급 물량을 제외한 152가구(전용면적 △72㎡A 28가구 △72㎡B 31가구 △84㎡ 58가구 △106㎡ 35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펜타힐즈’가 대구 수성구의 생활인프라 이용이 쉬우면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고 설명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산1지구 펜타힐즈(80만4830㎡)는 1999년부터 아파트와 초·중·고교 및 상업시설과 대형공연장, 미디어센터 등이 들어서는 민간 주도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 중이다.
총 698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미 ‘펜타힐즈 서한이다음’, ‘펜타힐즈 더샵 1·2차’와 ‘펜타힐즈 푸르지오’ 등이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를 앞에 두고 있다. 계획대로 개발된다면 1만7000여 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과 경부선 경산역, 월드컵대로 및 달구벌대로, 수성IC, 범안로 등의 이용이 쉽다.
성암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펜타힐즈 내에 초·중·고교 신설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채광·통풍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단지를 4베이(Bay)·남측향 위주로 설계하고,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다.
입주는 2021년 4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