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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미국 할인점 트레이더 죠가 단독 ‘2달러’에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찰스 쇼’ 와인처럼 방문한 모든 고객의 카트에 담길 만한 최고의 가성비 와인이라 자신하고 있다.
‘투보틀’은 세계적인 수준의 정통 칠레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보데가스 데 아기레’가 생산한 것으로, 칠레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 센트럴 밸리에서 수확한 까베르네 쇼비뇽 단일 품종 와인이다.
두 병에 9980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과 판매 방식을 표현하기 위해 ‘투보틀(Two Bottle)’이라는 제품명을 붙이고, 개점 8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8’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한 고급스러운 와인 레이블을 사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트레이더스는 개점 기념 와인 개발을 위해 전 세계 와인이 모이는 ‘2018 홍콩 빈엑스포’에 바이어가 직접 방문해 1300여 개의 와이너리 가운데 수십 종의 와인을 선정하고, 수 차례에 걸친 블라인드 테이스팅 끝에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와인을 찾아냈다.
현지 와이너리에 직접 대량으로 발주하는 방식으로 운송료를 절감하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가격 거품을 걷어냈다.
박현호 트레이더스 와인 바이어는 “트레이더스 개점 8주년을 기념해 두 병에 998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정통 칠레 와인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트레이더스를 대표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가성비 와인을 계속해서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