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엔지니어링, 3Q 영업익 845억…전년비 451%↑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26010015438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0. 26. 17: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엔지니어링, 3Q 영업익 845억…전년비 451%↑
삼성엔지니어링 3분기 실적. 단위:억원,% /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51.8% 증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 매출액이 1조3057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늘었고, 영업이익은 845억1400만원으로 451.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무려 686.9% 늘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조8천719억원, 영업이익은 1천496억원, 순이익은 84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불확실한 환경에도 수익성 기반의 선별 수주 전략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져가는 동시에 프로젝트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개선된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 1조297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등 중동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면서 3분기까지 누적 수주는 7조3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금액 8조5000억원의 85%에 달하는 금액이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3조6000억원으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에도 외형회복과 실적 개선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익성 기반 선별수주 전략 기조를 이어가고 프로젝트 수행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시스템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과 기술 경쟁력 확보 노력을 계속해 중장기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