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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김영춘 장관은 지난 26일 해경 헬기를 타고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를 찾았다.
이날 김영춘 장관은 황지환 서울대 선임연구원, 김영수 KR엔지니어링 이사 등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춘 장관은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말고도 두개의 해양과학기지가 더 있다”면서 “세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이 기지를 보다 첨단화 하고 통신이라든지 모든 실험장비, 관측장비를 현대화하는 그런 투자는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지금도 매년 10억원 정도 유지보수비를 쓰고 있는데 이걸 조금 더 늘려서라도 연구자들이 연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정주 여건 규모 확대 계획은 현재로서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