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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소프트웨어사 ‘레드햇’ 340억달러에 인수, 클라우드시장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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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0. 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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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CEO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서 세계 1위 부상할 것"
Earns IBM
IBM이 28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회사 ‘레드햇(Red Hat)’을 340억달러(38조845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지니 로메티 IBM 최고경영자(CEO)는 “레드햇 인수는 게임체인저”라며 “클라우드 시장의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 있다.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에서 세계 1위로 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IBM 로고./사진=AP=연합뉴스
IBM이 소프트웨어 회사 ‘레드햇(Red Hat)’을 340억달러(38조845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미국 테크 기업 인수합병(M&A) 사상 역대 3번째 규모다.

레드햇은 리눅스 초기 버전을 배포하는 등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업계의 절대 강자로 평가돼 왔다. 이번 인수는 IBM이 미래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서버) 시장에 승부수를 띄운 신호로 해석된다.

28일(현지시간) CNBC 등 미 경제매체에 따르면 IBM은 레드햇 주식을 주당 190달러에 현금 인수하기로 했다고 양사가 공동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지니 로메티 IBM 최고경영자(CEO)는 “레드햇 인수는 게임체인저”라며 “클라우드 시장의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 있다.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에서 세계 1위로 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CEO는 IBM 경영진에 합류한다. M&A 주간사는 JP모건이 맡았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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