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범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해양수산 유관기관장, 어업인단체 등 약 2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단은 1987년 사단법인 한국어항협회로 출발해 1994년 특수법인으로 전환된 후 2007년에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올해 4월 17일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 공포로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것이다.
공단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난 30여 년간 수행해 왔던 어촌·어항의 개발과 관리, 어장의 효율적인 보전과 이용, 어촌관광 활성화 등의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어촌뉴딜300사업’, ‘자립형 어항 운영·관리’, ‘양식산업 활성화’ 등 신규 미래사업도 추진한다.
정복철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해양수산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