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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2030 1인가구 겨냥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레티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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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0. 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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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8년차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혁신 조직 의견 반영
쉬다·먹다·놀다·정리하다 등 4대 테마로 분류…빅데이터 큐레이션
[보도사진2] 롯데홈쇼핑 1인 가구 라이프 스타일 전문관 레티트
롯데홈쇼핑이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레티트’를 오픈했다.
롯데홈쇼핑이 모바일에서 1인 가구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레티트(LETIT)’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레티트’는 ‘LET IT(그대로 두다)’에서 나온 말로, ‘나’ 자신을 나답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의미한다.

‘레티트’는 롯데홈쇼핑 입사 3~8년차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혁신 조직 ‘H이노베이터’의 신사업 제안에서 탄생했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문관 운영이 고객층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란 의견을 수렴해 올해 1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1년여간의 기획기간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레티트’를 통해 자기계발과 문화생활 등 다양한 삶을 영위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할 예정이다.

‘쉬다’ ‘먹다’ ‘놀다’ ‘정리하다’ 등 일상 속 행위들을 ‘4대 테마’로 분류하고, 각 테마에 부합하는 상품과 정보를 제공한다. 상품과 서비스는 취향에 관한 설문을 기반으로 고객의 쇼핑성향 빅데이터에 따라 제안해준다. 사이트는 가독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품·정보·서비스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매거진 형태로 구성했다.

‘레티트’ 내 상품은 공간 활용도가 높은 ‘트랜스포머형 가구’,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언택트형 가전’, 싱글맞춤 ‘소용량·소포장 상품‘ 등 가구·리빙 상품이 주로 소개되며, 추후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포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아이템을 미리 체험해보는 ‘샘플러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모바일본부장은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그들이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전문관을 오픈했다”면서 “고객의 취향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하게 분석해 최적의 쇼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제안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범위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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