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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31일 보건소 신청사 건립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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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0. 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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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서비스와 치매안심센터·출산통합지원센터 등 종합 타운형으로 건립
신축 의성군보건소 조감도
의성군보건소 신축 조감도./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은 보건소 신청사 신축을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31일 착공한다.

30일 의성군에 따르면 신축 보건소는 지하1층, 지상4층, 건축연면적 4525㎡ 규모로 기존 필수 보건의료서비스와 치매안심센터, 출산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보건센터와 야간당직의료기관 등의 기능을 통합한 종합 타운형으로 건립해 운영한다.

군은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사람중심’의 민선7기 역점 시책사업으로 ‘함께 만들고 누리는 Health-City 의성’에 크게 한걸음 다가가는 사업으로 추진한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보건행정 7대 프로젝트를 통합해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보건소 신청사 내에는 보건사업에 필요한 공간 뿐만 아니라 치유의 길, 활력 데크와 마루정원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간을 마련해 군민의 행복한 삶과 건강을 지키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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