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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달 31일 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시 주석이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시 주석이 보호무역주의에 대해 반대하고 자유무역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리샹양(李向陽) 중국 사회과학원 세계 경제·정치연구소 부소장은 “올해 APEC 회의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미중 무역갈등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동북아 지역에서 보호무역주의의 영향을 줄이는 게 가장 힘든 일이 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미국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대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