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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린드블럼은 우리 팀의 1선발이다”고 이야기했고, 힐만 감독은 “로테이션이 따라 박종훈이 나선다. 느낌 좋다”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정규 시즌 때 26경기에서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의 성적을 거뒀다. SK전에는 3차례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다. 박종훈은 30경기에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4.18. 두산전에는 한 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양팀 감독은 1차전 승리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김태형 감독은 “1위 확정 후 한달여간 준비를 잘했다. 작년에 아쉬웠지만 올해는 반드시 우승을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은 “팬들을 위해 필드에서 나가서 열심히 하겠다. 훌륭한 팀 두산을 코리안시리즈에서 만나게 되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두산은 정규 시즌 144경기에서 93승 51패, 승률 0.646으로 1위에 올라 한국시리즈로 직행했다.
SK는 78승 1무 65패로 정규 시즌 2위, 플레이오프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꺾고 두산을 만나게 됐다.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