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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2018~2019 월드 브랜딩 어워드 ‘국가별 최고의 브랜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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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1. 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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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로고
신라면세점이 연이어 해외 유명 브랜드 평가지표에서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면세점 브랜드로 우뚝섰다.

신라면세점은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월드 브랜딩 포럼’이 최근 발표한 ‘2018~2019 월드 브랜딩 어워드(World Branding Awards·WBA)’에서 국가별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는 ‘월드 브랜딩 어워드’는 글로벌(Global)·지역(Regional)·개별 국가(National) 등 3개 항목으로 나눠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57개 국가의 45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전문가 설문조사, 10만명 이상을 상대로 한 투표 등으로 351개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 면세점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신라면세점이 선정됐다.

지난 10월에도 신라면세점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8 세계면세박람회(2018 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서 신라팁핑 서비스가 호평을 받아 ‘선글라스 어워즈 2018-최고의 디지털 혁신상(Best Digital Initiative)’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영국의 세계적인 면세 권위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주최하는 ‘2018 DFNI 아시아 어워즈(DFNI Asia Awards)’에서도 ‘올해의 공항면세점’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 3대 공항을 동시에 운영하는 세계 유일한 면세사업자로서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최상의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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