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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차민식 전 BPA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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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1. 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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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5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제4대 사장에 차민식 전 부산항만공사(BPA) 경영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차민식 사장은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 석사 및 서울대학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부터 부산항만공사에 근무하면서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해운기업 재직과 부산항만공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운항만물류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공기업 경영 역량을 구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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