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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아카데미를 올겨울 학기 수강생을 모집하며 셀프 인테리어부터 크리스마스 장식 만드는 법·옷장 수납 비법 등 ‘리빙 트렌드’ 강의를 전면에 내세운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백화점 큰손이 아카데미 회원임을 감안해 백화점 생활장르 매출이 최근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는 트렌드에 따라 관련 강좌를 확대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일반 고객들의 백화점 이용 횟수가 월평균 1.2회인 것에 반해 아카데미 회원은 약 8회로 6배가 넘고, 연간 사용금액이 2000만원 이상인 VIP고객의 비중 역시 일반고객보다 8배가량 높다.
12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진행되는 겨울학기 강좌에 리모델링 강좌를 새롭게 시작한다. ‘리모델링 전,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들’ 수업에서는 한정된 예산으로 어디까지 고칠 수 있는지 현실적인 내용을 가르쳐준다.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자재 고르는 노하우’엣는 셀프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자재 고르는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부엌과 욕실 잘 고치기’ ‘거실과 침실 꾸미는 노하우’ 강좌에서는 다양한 공간연출법을 배울 수 있다.
‘신현호 디자이너의 2019 리빙 트렌드 전망’ 강의에서는 내년 인테리어 흐름에 대해 소개하고 트렌드에 맞는 가구와 디자인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연말 파티를 위한 인테리어 강좌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루돌프 리스’ ‘딥티크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홈스타일링’ 수업에서는 간단하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플라워 센터피스 등을 만들 수 있다.
수납방법 강좌도 있다. ‘정리달인의 좁은 집 공간 넓게 쓰는 노하우’ ‘두 배 넓게 쓰는 옷장 수납 방법’ ‘미니멀 라이프와 주방정리’ ‘한 겨울, 옷장 정리 노하우’ 등 다양한 정리정돈 강의도 준비했다.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오는 12월7일까지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은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겨울학기 강좌를 개편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수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