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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깔끔한 ‘젠틀룩’이 대세”…롯데百, 18일까지 ‘젠틀아우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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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1. 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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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젠틀룩’이 올겨울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트렌드에 맞춰 오는 18일까지 전점에서 ‘젠틀아우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전점에서 남성 브랜드 50여개가 참여하는 ‘젠틀아우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 겨울 남성들 사이에서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젠틀룩’이 유행하고 있다. 폴로·타미힐피거 등 여러 패션브랜드에서 미국 동부의 명문대학교 학생들에게 유행하는 스타일인 ‘아이비룩’을 재해석한 스타일의 옷을 판매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유행한 롱패딩의 영향으로 아우터의 길이가 5~10cm 더 길어진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에서는 갤럭시·캠브리지 멤버스 등 정장브랜드부터 폴스미스·에르메냐 질도 제냐·휴고보스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점에서 ‘젠틀아우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11일까지는 단일 브랜드에서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롯데상품권 3만·6만·10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빨질레리·띠어리 등 일부 대형 브랜드와 폴로·타미힐피거·라코스테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의 경우 30만·60만·100만원 구매시 롯데 상품권 1만5000·3만·5만원권을 증정한다.

김정환 롯데백화점 남성 치프 바이어는 “추운 겨울, 두터운 패딩이 아닌 깔끔하고 정중한 스타일의 옷으로도 보온성과 멋스러움을 겸비한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사은혜택과 할인행사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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