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은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농사 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기반의 농업 방식이다.
농진청은 개발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은 인공지능이 데이터와 영상정보로 생육을 진단하며 의사결정을 돕는 데 활용 가능하다.
인공지능으로 작물의 성장과 생육, 질병 상태를 진단할 수 있고,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지원 플랫폼 ‘팜보이스’와 재배 전과정에서 적합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은 농사 경험이 적은 젊은 창농인이나 ICT에 미숙한 고령 농업인에게도 도움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진청은 현재 토마토를 대상으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이용범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 고도화된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이 농어브이 미래를 바꾸고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 개발과 보급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은 오는 15일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