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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공직박람회는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목적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헌법기관 등 총 67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 소개, 채용 경로 등 맞춤형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상대적으로 공직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방의 공직지망생을 위해 비수도권 최대도시인 부산에서 진행되며, 공직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준비시간과 탐색비용 등을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공개채용관, 경력채용관, 균형채용관을 마련해 인사처가 주관하는 채용제도 및 시험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중앙부처, 지자체 및 헌법기관 등 67개의 참여기관도 개별 부스를 마련해 업무 및 인재상 소개, 자체 경력채용과 경찰·소방·외무·검찰·군인 등 특수 분야 공무원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부스 외에도 선배공무원 릴레이 강연, 직종별 채용설명회, 면접특강, 공직선배 1:1 멘토링 등의 맞춤형 채용서비스를 통해 수험 노하우를 전수받고, 공직 체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여기에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풀이, 9급 모의시험, 모의 면접체험 프로그램에서 공무원 채용시험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이밖에 개인의 심리적 특성이 직업에서 요구하는 능력 및 특성에 적합한지를 측정하는 ‘직업 심리검사’, 공무원 미술대전 입상자가 현장에서 좌우명 및 가훈 등을 써주는 ‘재능나눔이벤트’ 등 일반 관람객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공무원 되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맞춤형 채용서비스 사전등록도 가능하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공직박람회를 통해 공직 가치관을 갖춘 예비공무원을 비롯해 인사혁신에 관심 있는 많은 국민과 소통할 것”이라며 “향후 어느 분야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할 것인지 등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