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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성장을 외치다] 롯데百, 인플루언서 쇼핑플랫폼 ‘네온’ 전략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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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1. 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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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네온 홈페이지 이미지
롯데백화점은 인플루언서 쇼핑플랫폼 ‘네온’을 론칭, ‘네온’을 향후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점점 커가는 ‘1인 커머스’를 활용해 롯데백화점이 론칭한 인플루언서 플랫폼 ‘네온(NEON)’이 주목받고 있다.

‘네온’은 지난 7월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의 일상과 콘텐츠를 고객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제작한 쇼핑 플랫폼으로, 모바일과 PC로 웹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네온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의 배송·서비스 등의 문제를 롯데백화점의 다양한 유통 노하우 및 인프라로 해결해 서로 ‘윈윈’할 수 있다. 고객들은 ‘네온’에서 상품 정보·구매 후기·1:1 문의·상품 배송 등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네온’에서는 현재 남녀 의류 및 잡화·화장품 등과 관련된 30명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단독으로 선보이는 기획 상품을 포함해 1000여개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향후에는 100여명 이상의 인플루언서들과 전 상품을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 상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인플루언서들의 고민이던 배송확인·배송처리·고객 컴플레인 등의 서비스적 부분들을 일임해 네온에 속해 있는 인플루어서들이 고객들에게 상품 정보 공유와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더 많은 고객들이 인플루언서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백화점 점포에서도 주기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인플루언서들의 화보 및 일상에 대한 인터뷰를 실은 매거진도 직접 제작할 계획이다.

윤사랑 롯데백화점 인플루언서 커머스 팀장은 “인플루언서 플랫폼은 자신만의 정체성과 브랜딩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인 인플루언서들이 롯데백화점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안정된 판로를 확보해 서로 상생의 길을 나아갈 수 있게 준비했다”며 “최근 국내 유통업계에 1인 인플루언서의 상품이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네온’을 향후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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