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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인 현대IT&E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에 3960㎡(1200평) 규모로 ‘VR스테이션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광역 상권에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VR 스테이션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은 신성장동력이다.
총 4개층 규모로 문을 여는 ‘VR 스테이션 강남점’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VR콘텐츠로 구성된 ‘VR Z’가 들어서며, 2층과 3층에는 국내 VR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IT&E 관계자는 “VR 스테이션 강남점은 120명이 동시에 게임 등 V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하루에 최대 5000명이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VR 테마파크”라며 “차별화되고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를 대표하는 VR 명소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VR 스테이션 강남점’에는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마리오 카트·드래곤볼·신세기 에반게리온·갤러그 등을 활용한 총 11종의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 VR 콘텐츠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층과 3층에는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 VR 기업과 협업해 서핑·총싸움 등의 VR게임(어트랙션)을 운영하고, VR 기술을 활용한 시네마·미디어아트·웹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들어선다.
특히 ‘VR 시네마’는 VR과 4DX를 접목시킨 16석 규모의 VR 전용 영화관으로, 최고급 사양의 헤드셋과 모션체어를 적용해 VR 영화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기념해 29일까지 사전 예매한 고객에 한해 VR 콘텐츠 4종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빅4’ 이용권 구매시 1회권을 추가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