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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양군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생긴 폐품을 소재로 재활용해 만든 로봇 등을 전시한 또봇정크아트뮤지엄과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키덜트뮤지엄을 관람하면서 할아버지·할머니들의 어릴적 추억과 손자·손녀의 동심을 자극했다.
또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첨성대를 비롯한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방문하면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이 됐다.
‘할매할배의 날’은 격대 교육의 날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 손자녀가 할매·할배를 찾아뵙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날로써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이번 여행을 통해 할매·할배와 손자녀들이 함께 추억으로 남길 특별한 시간이 됐으며 할매할배의 날로 손자녀들과 더 함께 있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