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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한식 경연대회 ‘비비고프렌즈 한상대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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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2. 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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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한상대첩
지난 3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CJ더키친에서 열린 요리 경연대회 ‘비비고프렌즈 한상대첩’에 참여한 17개 국적의 글로벌 서포터즈 ‘비비고프렌즈’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비비고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CJ더키친에서 17개 국적의 글로벌 서포터즈 ‘비비고프렌즈’와 함께 요리 경연대회 ‘비비고프렌즈 한상대첩’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요리 경연대회는 지난 10월 개최된 PGA 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에서 선보인 콘(Cone) 모양의 비빔밥 레시피 ‘비비콘’과 같이 글로벌 입맛을 사로잡는 간편 한식 레시피를 찾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총 5팀으로 구성된 비비고프렌즈는 이날 약 80분에 걸쳐 비비고김치·비비고 밥·한섬만두 등을 활용해 ‘김치 졸로스 라이스 김밥’ ‘한섬만두 라자냐’ 등과 같은 비비고식 글로벌 메뉴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김치주먹밥 웨딩쇼마이’ ‘비비고 떡갈비·동그랑땡 샌드위치’를 선보인 비글팀이 차지했다.

비글팀의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브라기머브 사둘라(27세·학생)는 “한식을 좋아해 평소 비비고 제품을 즐겨 먹는데 베트남의 애피타이저 요리인 웨딩쇼마이를 모티브로 비비고 김치로 만든 주먹밥을 라이스페이퍼에 감싸 튀긴 핑거푸드 형태의 글로벌 한식 메뉴를 선보일 수 있어 즐겁고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김하민 CJ제일제당 브랜드전략 비비고팀 과장은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로서 17개국 다국적으로 구성된 비비고프렌즈로 세계인의 취향을 파악, 입맛을 사로잡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한상대첩 행사를 마련했다”며 “The CJ CUP 시그니처 메뉴로 큰 인기를 얻었던 ‘비비콘’과 같이 한식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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