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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센터’ 농식품 청년 창농 메카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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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2. 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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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창업센터(A+센터)가 농식품 분야 청년 창업자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 벤처·창업에 대한 기술·자금·판로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및 미래성장산업화를 목표로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식품 벤처창업센터(A+센터) 사업도 이중 하나다.

농식품부는 올해 2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서울·강원·전남·경북·세종 등 5개 시도를 중심으로 A+센터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식품부는 거점 지역별 특화된 A+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자리 창출 및 매출 증대라는 가시적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17년 3월 문을 연 서울 A+센터의 주요 업무는 △네트워크 확보 구축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및 인지도 상승 △온·오프라인유통망 연계로 보육업체 및 붐붐마켓 매출 증대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올해 106명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7년(71명)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세종 A+센터 역시 우수기업 발굴, 홍보기능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해 창업기업 역량강화,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세종 A+센터는 현재 13개의 보육업체에 대한 초기 창업 사업화 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한 기업의 애로상황 파악과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결과 11월 현재 13개 창업보육 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108%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했고, 고용도 73명 늘었다.

또한 10개 기업체에 대한 사업계획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2건의 신규창업, 4건의 정부지원 사업 선정 등 성과도 달성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사업에 대한 면밀한 성과 분석을 통해 내년에도 우수한 창업 프로그램으로 농식품 창업의 조력자로서의 기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내 문을 연 경북 A+센터는 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 등 23개 업체의 농식품 벤처창업 투자 유치, 수출활성화 등 중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벤처창업업체의 투자유치 역량강화 및 IR피칭 기회 제공, 글로벌 PB상품화 수출 사업을 통한 10개 업체 해외 진출 추진, ‘A+붐붐Friends(청년서포터즈)’ 운영을 통한 농식품 벤처창업업체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경북 A+센터는 올해 매출 215억500만원, 일자리 창출 160명을 달성했다. 지난해에 비해 매출액은 53.6%, 일자리는 50.1% 늘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부 분야 유망창업자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좋은 창업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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