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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올해 2월부터 ‘2018 수산물 수출유망상품화사업‘을 추진해 수출유망상품 개발부터 현지 시장조사 및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까지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 지원대상은 양꼬치맛 조미김, 어묵면으로 만든 스파게티 등 신규 개발상품 8개와 해초 샐러드, 베이커리 어묵, 전복장 등 기존 상품과 차별화되도록 개선시킨 10개 수산 가공식품이다.
이와 관련 유럽 스시시장 진출을 목표로 바이어의 요청을 통해 개발한 롤김은 독일 등에서 18만달러 초도물량 수출을 달성했다.
어묵면 스파게티 제품은 연평균 10%대 성장률을 보이는 북미 글루텐 프리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해 미국과 캐나다 대형 식자재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유통매장 납품 협의를 진행 중이다.
중국을 타깃으로 개발한 양꼬치맛 조미김은 기존에 중국으로 수출하던 제품과 차별화해 중국에서 즐겨 먹는 ‘양꼬치’ 풍미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SNS를 활용한 활발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42만달러 초도물량 수출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원물 수출비중이 전체 수출의 90% 이상인 전복의 경우 전복장 및 통조림 형태로 상품을 개선해 홍콩 및 베트남 시장에서 11만달러 규모 수출했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수산물 수출유망상품화사업은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출 유망상품 발굴 및 개발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수산물 수출생태계를 마련하고, 역대 최고치의 수출실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