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양꼬치맛 조미김·어묵면 스파케티’ 수출 효자 상품 자리매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9010005111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2. 09. 13: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 삼진어묵(고화질)
해양수산부는 오는 10일 ‘2018 수산물 수출유망상품화사업’의 최종 성과평가회를 개최해 새롭게 개발한 수산물 수출유망상품의 수출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2월부터 ‘2018 수산물 수출유망상품화사업‘을 추진해 수출유망상품 개발부터 현지 시장조사 및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까지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 지원대상은 양꼬치맛 조미김, 어묵면으로 만든 스파게티 등 신규 개발상품 8개와 해초 샐러드, 베이커리 어묵, 전복장 등 기존 상품과 차별화되도록 개선시킨 10개 수산 가공식품이다.

이와 관련 유럽 스시시장 진출을 목표로 바이어의 요청을 통해 개발한 롤김은 독일 등에서 18만달러 초도물량 수출을 달성했다.

어묵면 스파게티 제품은 연평균 10%대 성장률을 보이는 북미 글루텐 프리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해 미국과 캐나다 대형 식자재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유통매장 납품 협의를 진행 중이다.

중국을 타깃으로 개발한 양꼬치맛 조미김은 기존에 중국으로 수출하던 제품과 차별화해 중국에서 즐겨 먹는 ‘양꼬치’ 풍미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SNS를 활용한 활발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42만달러 초도물량 수출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원물 수출비중이 전체 수출의 90% 이상인 전복의 경우 전복장 및 통조림 형태로 상품을 개선해 홍콩 및 베트남 시장에서 11만달러 규모 수출했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수산물 수출유망상품화사업은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출 유망상품 발굴 및 개발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수산물 수출생태계를 마련하고, 역대 최고치의 수출실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