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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수산 중소·벤처기업 컨설팅 비용 70%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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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1. 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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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내달 13일까지 ‘해양수산 투자희망기업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 분야 중소·벤처 및 창업기업들이 초기에 사업전략을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유망사업 발굴 및 투자유치 등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 공모에는 국내법에 따라 설립된 중소·중견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사업은 ‘해양수산 신산업 중장기 로드맵’에 따른 해양에너지, 해양자원 개발, 첨단 해양장비, 해양바이오, 수산식품가공, 스마트양식, 스마트해상물류, 친환경 선박 등 해양수산 8대 전략 신산업 분야 해양수산 유망사업이다.

해수부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당 최대 1억원 범위에서 컨설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용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업에는 올해 하반기에 개최되는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해양수산 신산업이 경제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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