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의 보전 및 탐방, 공원시설의 설치·유지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987년에 설립된 환경부 산하기관이다.
공단은 전국의 22개 국립공원 중 한라산 국립공원을 제외한 21개 국립공원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현장을 중심으로 총 29개의 국립공원사무소를 두고 있다.
국립공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계와 자연·문화 경관을 보유한 지역으로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 관리하는 보호지역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명칭에서 소극적·규제적 의미의 ‘관리’ 용어를 삭제해 종전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공단의 업무 수행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