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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대진 방식, 경륜 박진감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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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9. 01. 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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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올 시즌 경륜의 변화 중 눈에 띄는 경주 대진방식과 그랑프리 제도의 변화다. 달라진 경륜 운영 제도는 경주에 더욱 박진감을 높일 전망이다.

올 시즌 경륜 경주 대진방식이 변경된다. 지난해에는 금요일 독립대전이 열렸고 토요경주를 통해 결승진출자가 가려졌다. 올해부터는 금·토요경주 성적을 합산해 결승 진출자를 뽑는 트라이얼 방식이 적용된다. 금요·토요 경주를 모두 신경써야하는 점이 선수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금요경주에서 고전했던 선수들은 토요경주에서 이를 만회할 기회를 얻게 됐다.

경륜 최고 권위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그랑프리)의 제도는 작년 사전 선발제도였던 G.P.F(Grand Prix Final)에서 정규 토너먼트 방식으로 변경됐다.

경륜 전문가들은 “작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삼쌍승식, 쌍복승식이 경륜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에 맞게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대진 방식을 변경했다고 볼 수 있다”며 “따라서 대진방식 변경에 따른 편성의 변화가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대상이다. 요일별 또는 등급별로 이뤄지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적절한 대응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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