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개호 장관,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 독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14010007863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1. 14. 18: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MGM1594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이 관계부처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 위험 높은 1월 한달 고강도 특별방역대책을 주문했다.

농식품부는 14일 이개호 장관이 국조실, 행안부,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전국 시·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현재까지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은 지자체,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단체 등 관계자들의 노력 결과”라며 “1월이 가장 위험한 시기로 어느때보다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1월 특별방역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농식품부 방역국 인력을 중심으로 중앙기동점검반을 편성해 철새도래지·인근농가, 밀집사육단지 등에 대한 일제점검 실시 및 철새의 예찰을 확대하고 있다.

지자체를 수시로 농가의 방역실태, 거점소독시설, 전통시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수지 주변을 중심으로 가금농장, 축사주변에 생석회도포 등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이개호 장관은 “연 2회 일제 백신접종 등을 통해 구제역의 면역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도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농가의 백신접종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양돈농가들의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가의 여행을 자제하고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에 대한 점검관리와 소독 등을 철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