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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 겨울에 배고픈 산새들에게 소중한 겨울철 양식이 돼 주는 찔레꽃 등 백두대간의 식물들을 만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찔레꽃은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전국 산야에 자생하며 높이 2m로 자라고 가지에는 가시가 있으며 숲 가장자리에서 주로 자라고 숲 내부를 보호하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
또 가시가 있는 덤불 안에는 작은 새와 같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터전이 되고 찔레꽃의 새순, 꽃, 열매는 이들의 먹이가 된다.
그밖에도 1월의 식물로 선정된 물박달나무, 조릿대, 음나무, 개석송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이달의 수목원’ 1월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수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매월 이달의 식물로 선정된 식물과 정보가 담긴 PC 배경화면 달력 이미지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