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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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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1. 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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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한마음 전진 대회'
농축협·중앙회 합심 강조
사진3.범농협한마음전진대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동심동덕(同心同德) 2019 범농협 한마음 전진 대회’에 참석한 50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농협)
농협중앙회는 15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동심동덕(同心同德) 2019 범농협 한마음 전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농축협 기획상무, 지사무소장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원 회장은 “지난 3년간 농협의 존재가치인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 영농자재 가격인하, 농산물 수급조정, 쌀 가공제품 소비 증진, 범농협 계열사 경영혁신 등을 추진했다”면서 “이 결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및 도시민의 농협에 대한 인식 긍적적 변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경제 성장률 하향 전망, 가족 구조와 식생활 변화로 인한 국산 농축산물 수요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 을 위해 농축협과 중앙회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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