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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대티골체험휴양마을, 전국 팜스테이 최우수마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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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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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진(영양군 대티골 팜스테이 최우수마을 수상)
영양군 대티골체험휴양마을이 팜스테이 최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부착한 모습./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 일월면 대티골체험휴양마을이 농협중앙회의 ‘2018 팜스테이 등급평가’에서 최우상을 수상했다.

20일 영양군에 따르면 전국 팜스테이 마을 평가에는 이용 편의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식당, 숙박시설, 기반구축사업 등 다양한 분야 평가로 이루어 졌으며 대티골체험휴양마을은 마을 주민의 공동 노력으로 최우수상 영예를 얻었다.

일월면 대티골체험휴양마을은 2010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받아 황토구들방 체험, 자연생태 체험, 우리 쌀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7년 자연생태우수마을 지정, 2018년 녹색마을 선정 및 2018년 경북 공동체 활성화 부문 농업인 대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김창훈 대티골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으로 대티골의 자연을 보존해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향후 마음에 쉼표가 필요한 도시민에게 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완석 군 농업축산과장은 “일월산 대티골체험휴양마을은 마을 공동체의 화합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많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견인해 행복한 주민, 행복한 마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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