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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1989년 경찰에 투신한 홍이춘 경감은 경찰 생활 대부분을 대민접촉 부서에서 근무해 온 베테랑 경찰관이다.
평소 왕성한 대민봉사활동뿐만아니라 청소년 선도, 독거노인 보살피기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홍 경감은 영해면 성내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모씨(84)를 수시로 위문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순찰차로 직접 집앞까지 모셔 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집 아저씨 경찰관으로 통한다.
또 지난 태풍 콩레이 피해 현장에서 어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솔선수범 등 헌신적으로 경찰직을 수행해온 홍 경감은 최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총재공로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