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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영덕·영양군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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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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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가 영양군의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땔감을 배달하고 있다./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설명절을 앞두고 21~31일 영덕·영양군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해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눈다.

21일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를 우선순위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20가구에 100㎥(가구당 5㎥ 내외)을 지원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연말 장애인 및 저소득가구를 포함한 20가구에 100㎥(가구당 5㎥ 내외)을 지원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작업 후 발생되는 산물을 수집해 재활용함으로써 산불 및 집중호우 등에 의한 재해우려를 막아줄 뿐 아니라 자연경관을 개선하는 등 많은 긍정적 효과가 있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주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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