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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동시보건소에 따르면 구강검진,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불소용액양치 등의 다양한 충치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충치는 단순히 칫솔질을 하지 않거나 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라 치아구조, 침 분비량, 칫솔질 습관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생기는 질환으로 어릴 때부터 충치예방을 위한 올바른 교육과 생활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동시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는 치아표면에 착색제를 발라 칫솔질이 되지 않는 부위를 아이 스스로 직접 확인하게 한 후 실시하는 이 닦기 교육 등의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충치예방의 첫걸음인 올바른 칫솔질 습관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도록 하고 칫솔질로 닦기 어려운 치아표면의 홈을 메워주는 것이 좋으며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불소를 도포해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해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오순 시 건강증진과장은 “평생 건강하고 튼튼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치아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겨울방학을 이용해 충치예방관리를 위한 구강검진과 교육을 통해 올바른 치아관리습관을 배워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