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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범한 부모들의 안동교육 이야기’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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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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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교육에 대한 현안과제 및 해법 모색
경북 안동시의 비전안동(회장 김선종)이 주최하는 ‘평범한 부모들의 안동교육 이야기’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된다.

27일 비전안동에 따르면 토론회에서는 2019년 교육부의 ‘사람 중심 미래 교육’이라는 슬로건에 맞는 안동교육 미래의 발전 방안과 교육도시 안동의 명성회복과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안동 교육에 대한 현안과제 및 해법을 모색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3남매를 둔 다둥이 엄마, 초등학생 아빠, 바쁜 자녀 대신 손자·손녀 교육에 나선 할머니까지 100여명의 다양한 연령대 학부모들이 직접 안동 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함께 이야기하고 토론한다.

또 권기창 안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영식 전 경북도의원, 임시현 안동시 학원연합회 회장, 금점향 안동고 운영위원, 엄상경 정상태권도 원장, 허제용 아니스트 대표, 윤태하 안동학원연합회 부회장(퇴계학당 행정실장), 이은정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장, 이은경 밝은세상 지역아동센터장이 참석한다.

여주희 비전안동 사무국장은 “방과후 학교,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고교 평준화 등 산적해 있는 다양한 안동교육 현안들을 토론할 예정이며 토론내용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모아 안동교육의 대안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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