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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소년정책 우수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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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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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맞춤형 인성·인문 교육 제공
의성군, 청소년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김주수 의성군수(가운데)가 지난 29일 수상한 청소년사업 우수지자체 국무총리 표창을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29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전국 청소년정책 실무자들이 참여한 워크숍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31일 의성군에 따르면 청소년 취미교양교실을 운영해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건전한 여가·취미활동을 장려하고 있으며 청소년어울림 한마당 축제와 박물관 등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추진해 맞춤형 인성·인문 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청소년의 능동적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청소년 참여예산을 반영해 자격증 취득반 운영 및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자매 결연도시(중국 함양시)와 학생 상호교류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청소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자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법무부법사랑위원회와 BBS연맹과 같은 민간단체들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청소년지역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상담, 교육 등의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관심사인 진로문제, 고충 등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흥미유발과 건전한 게임문화 장착을 위한 e-페스티벌도 새롭게 구상해 진행할 계획이며 청소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여느 때 보다 크다.

김주수 군수는 “항상 청소년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눈높이에 맞추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흥미로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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