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 참가율 63.2%, 평균임금 지난해 같이 기간 대비 3.2% 상승
실업률,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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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2013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인 63.2%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실업률은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0.1%포인트 상승해 4%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1월 비농업 일자리가 30만4000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달 22만2000개보다 8만개 가까이 늘어난 것이며 블룸버그 전망치(16만5000개)를 크게 웃돈 수치다.
미 언론들은 비농업 일자리가 2010년 10월부터 8년 4개월째, 100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해 12월의 비농업 일자리를 당초 ‘31만2000개 증가’에서 ‘22만2000개 증가’로, 11월의 비농업 일자리를 당초 ‘17만6000개 증가’에서 ‘19만6000개 증가’로 각각 조정했다.
실업률은 4%대로 복귀했다. 일시적 해고로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가 17만5000명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상당수는 연방 공무원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실업률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1969년 이후 약 49년 만에 최저 수준인 3.7%를 기록했다가 신규 노동자의 노동시장 유입이 늘어나면서 같은 해 12월에는 3.9%로 올랐었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달 대비 0.1%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2% 올랐다.
이는 전달보다는 둔화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달 대비 0.4%,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 올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