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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연휴 반납 24시간 구제역 방역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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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2. 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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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지난 1일 허식 농협 부회장 주재로 범농협 사업 부문별 대표이사 및 임원 30여명과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의에서 지난달 28일 경기 안성에서 최초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최근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하면서 ‘심각’단계에 준한 방역대책을 범농협적으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농협은 △지역본부장, 시군지부장 및 중앙본부 부문별 임원 설 명절기간 중 정위치 비상근무 △전국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인력지원 확대 △비축기지 방역용품 지원 △귀성객 대상 차단방역 가두캠페인 실시 △행정기관 요청 방역인력 적극 지원 △피해농가 대상 금융지원책 강구 등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허식 부회장은 “범농협의 신속한 적기 지원 활동으로 구제역을 빠르게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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