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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제천·밀양화재참사를 계기로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한 1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를 마치고 소방·건축·전기·가스분야에 대한 소방대상물의 종합적인 화재위험요인 및 건물안전 실태를 조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각 소방대상물의 화재안전도를 A~E등급까지 5개등급으로 평가한다.
영덕소방서는 소방안전특별조사의 내실화를 위해 소방공무원, 건축직공무원, 건축사, 전문자격 인력으로 특별조사반 2개조를 편성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 건축물 불법증축 및 용도변경, 방화구획 및 피난시설, 전기·가스시설 등에 관해 올해 말까지 근린생활시설 등 859개 대상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송인수 영덕소방서장은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통해 만일의 대형화재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