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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서 천문지도사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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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2. 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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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 천문지도사 2급연수 실시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2급 천문지도사 연수생들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연수를 갖고 있다./제공=영양군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지난 9~10일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2급 천문지도사 과정 2019년 1차 연수를 진행했다.

11일 경북 영양군에 따르면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1991년 창립된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천문 관련 사단법인으로 전국 16개 지부를 갖고 있으며 전국적인 아마추어천문학의 보급 및 교육,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단체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아마추어천문학 보급의 일환으로서 해마다 2급 및 3급 천문지도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작을 알리는 2급 천문지도사 개막연수를 올해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메시에마라톤을 비롯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하늘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국 지부에서 선발된 2급 천문지도사 연수생들과 운영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메시에마라톤은 18세기 프랑스의 천문학자였던 찰스 메시에가 만든 110개의 천체를 하룻밤 사이에 모두 관측하는 경기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천문지도사 2급연수 실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찾은 별지기가 쏟아지는 별빛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제공=영양군
영양군에서는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2017년부터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천문지도사 연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강민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연수국장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아마추어 천문인들의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어디서도 만나기 어려운 깨끗하고 청명한 밤하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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