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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책에서 경제 용어의 어원을 파헤치며 그 단어가 어떤 시대와 사회상에서 생겨났는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어떻게 지금의 의미로 정착하게 되었는지 등을 흥미로운 일화와 함께 풀어냈다.
또한 김 교수는 경제 지식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예술, 종교,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을 풀어내고 있다. 역사와 국제 경제, 화폐 경제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도 있다.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그는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 (매디슨)에서 MBA를, 컬럼비아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삼성그룹, CJ그룹 등에서 재직하며 경제 관련 지식과 경력을 쌓았다.
김 교수는 “넘쳐나는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상식과 교양’으로 저장하고 있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보다 ‘지적 우위’를 점하게 된다”면서 “이는 업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가 펴낸 또 다른 책으로는 ‘디지털 금융 대혁명’, ‘대한민국 경제 2013 그 이후’, ‘전쟁에서 경영전략을 배우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