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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국경검역인력 7명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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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2. 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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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해외 가축질병 유입 차단 및 농식품 분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지원인력을 보강하는 내용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내 축산업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악성 가축질병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검역 강화 인력 7명을 긴급 보강하기로 했다.

보강된 인력 중 검역탐지인력은 규모가 인천·김해·제주 국제공항 3개소에 우선 배치돼 휴대축산물, 국제우편물의 검색을 추진한다.

연구 인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에 배치돼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국경 정밀검사, 대응기술 개발, 국내 발생감시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또한 농식품 분야 신·재생에너지가 농가 소득 증진 및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인력 3명도 보강했다.

이들은 정부가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보급하기로 한 ‘재생에너지 3020 계획’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태양광 발전, 주민참여형 시범사업 추진 등 농식품 분야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전담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조직개편으로 검역분야는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노선에 대한 검역탐지, 모니터링 검사를 한층 강화해 국내 축산업을 보호할 것”이라며 “농식품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농촌 태양광 발전에 대한 주민 수용성 제고와 농가소득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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