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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폐지 줍는 어르신 12명에 안전조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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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2. 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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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용품전달
청도소방서 직원(오른쪽)이 지난 19일 폐지를 줍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안전조끼와 장갑, 방한모자 등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소방서
경북 청도소방서가 지난 19일 교통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안전조끼와 장갑, 방한모자를 준비해 폐지를 줍는 취약계층 어르신 12명에게 전달했다.

20일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폐지를 주워 차도로 이동할 때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방지를 위해 겨울철 특수시책으로 정해 ‘100원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전 직원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안전조끼를 마련해 선물했다.

전우현 청도소방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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